'컬투쇼' 정수정 "송강호, 칸에서 손키스 날리면 좋아할 거라고"

입력2023년 09월 27일(수) 14:35 최종수정2023년 09월 27일(수) 14:35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거미집'으로 첫 입성한 칸에서 날린 '손키스' 비화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영화 '거미집' 배우 임수정, 오정세, 정수정과 함께 했다.

오정세, 임수정, 정수정은 '거미집'을 통해 칸 영화제에 처음 초청됐다고 밝혔다. 당시 12분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고. 이는 올해 칸 영화제 초청작 중 가장 긴 시간이다.

임수정은 "상영할 때 처음엔 외국인 분들이라 이해가 되실까 했는데, 정말 많이 웃으시고 반응이 뜨거웠다. 몇몇 장면에서는 박수를 1분가량 치며 웃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걸 보고 기분이 좋았다"

이미 8번이나 칸 레드카펫을 밟은 송강호에게 매너나 팁 등을 얻기도 했다. 특히 정수정에게 손키스를 날려주면 좋아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정수정은 "기립박수를 받을 때 카메라가 배우들을 한 명씩 잡아주신다. 그때 손키스를 날리라고 하셨다. 민망하고 어색했지만 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거미집'은 오늘(27일) 개봉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檢, '필로폰 투약' 남태현·서민재에 징역 …
기사이미지
블랙핑크, YG와 그룹 활동 재계약……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장장 4개월이 걸렸다. 오랜 기다림 끝…
기사이미지
황희찬, 결승골로 울버햄튼 승리 견…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이 결승골을 터뜨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