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바둑전문기사 인허증 수여식 열려

입력2023년 09월 19일(화) 13:54 최종수정2023년 09월 19일(화) 13:54
사진=한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새내기 입단자 18명에 대한 인허증 수여식이 19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2023년도 바둑전문기사 인허증 수여식은 지난해 12월 입단한 김승구 2단을 비롯해 이서영ㆍ김기언ㆍ임의현ㆍ신동현ㆍ윤다우ㆍ최승철ㆍ주현우ㆍ임채린ㆍ김민지ㆍ윤라은ㆍ이상빈ㆍ이정준ㆍ김정현ㆍ엄동건ㆍ김다빈ㆍ이태섭ㆍ조상연 초단 등 18명에 대한 인허증 수여와 인터뷰, 기념촬영 순으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한종진 프로기사협회장, 입단자 가족들이 참석해 입단자들을 축하했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고생 끝에 온 보람이지만 새로운 시작”이라며 “평생 살아가면서 바둑이 전부일 텐데 즐겁지 않으면 괴롭다. 새내기 기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바둑을 두셨으면 한다"는 당부를 전했다.

김승구 2단은 "오랜 꿈이던 입단을 하게 돼 기쁘고, 프로기사로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기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연구생 바둑대회 내신 2명(2022ㆍ2023년)과 여자 입단대회 4명(연구생 1명, 일반 3명), 영재 입단대회 5명(연구생 1명, 일반 2명, 지역 2명), 연구생 입단대회 2명(본원 1명, 지역 1명), 일반 입단대회 5명 등 18명을 선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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