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3부작 '노량: 죽음의 바다', 12월 개봉 확정

입력2023년 09월 19일(화) 09:09 최종수정2023년 09월 19일(화) 09:10
노량: 죽음의 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이순신 3부작 최종장 '노량: 죽음의 바다'가 온다.

19일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개봉을 확정짓고 론칭 포스터와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이날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서는 '명량'의 최민식, '한산: 용의 출현'의 박해일에 이어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을 맡은 배우 김윤석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담겨 있다.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하나의 시리즈, 세 명의 캐스팅이라는 획기적인 기획에 마지막으로 참여한 김윤석은 좁고 깊은 노량 해협에서의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연기한다.

여기에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라는 문구에서 전투 영화 명장 김한민 감독이 그려낼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

이와 함께 공개된 론칭 예고편은 온 힘을 다해 북을 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명량'의 용장(庸將), '한산: 용의 출현'의 지장(智將)과는 또 다른 현장(賢將) 이순신을 만나볼 수 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라나니 부디 적들을 남김없이 무찌르게 해주소서. 이 원수를 갚을 수만 있다면 한 몸 죽는다 한들 여한이 없을 것입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이어지는 북소리는 화면 너머까지 비장한 기운을 전한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노량해전(음력 1598년 11월 19일)은 임진왜란 7년 동안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전투이자 종전을 알린 최후의 전투다. 최민식의 '명량', 박해일의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이 선보일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의 이순신 장군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는 물론 안보현,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그리고 문정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젊은 피 배우들이 함께 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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