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걸' 한재이, 핑핑이 차기작 소식에 "잘될 줄 알았다"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9월 06일(수) 15:30 최종수정2023년 09월 06일(수) 15:15
마스크걸 한재이 인터뷰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마스크걸' 한재이가 극 중 반려견 핑핑이 역할을 맡은 핀아에게 응원을 전했다.

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앤드마크 사옥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 출연 배우 한재이와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이한별, 나나, 고현정)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한재이는 두 번째 모미(나나)이자 쇼걸 아름과 같은 바에서 근무하던 춘애 역을 맡았다. 그러나 춘애는 남자친구 최부용(이준영)의 폭력에 시달린다.

그런 춘애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반려견 핑핑이(핀아)다. 특히 춘애는 퇴근할 때마다 부용에게 "핑핑이 밥 줬어?"라고 말해 해당 대사가 화제를 모았다.

핑핑이가 언급되자 한재이는 "핑핑이 정말 착하다. 말도 잘 듣는다. 현장에서 친해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부용이 몸 위에 올라오는 것도 잘하더라. 천재견이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특히 핑핑이 역을 맡은 연기견 핀아는 MBC 새 드라마 '사랑스럽개'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핀아의 차기작 소식에 한재이는 "잘될 줄 알았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와 함께 한재이는 "핑핑아, 너 잘 나가네! 잘 돼서 기쁘다"고 응원을 전했다.

'마스크걸'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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