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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 김성령 / 사진=tvN 캡처 |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37년 차 배우 김성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령은 지금까지 한 작품이 70여 편이 넘는다고. 이날 유재석은 "주조연을 마다하지 않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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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은 "준비를 늘 하고 있다. 배우로서 절 필요로 하게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완전히 끈을 내려놓고 있지 않는다"며 "저는 계속 일하고 있다. 팬들이 '소 성령'이라고 부른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목소리에 문제가 있어 15년째 발성 수업을 꾸준히 받고 있다. 사실 성대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다. 연축성 발성 장애라고 성대를 딱딱하게 굳게 만든다"고 털어놨다.
그는 "배우로서 치명적이다. 왜 목소리가 안 나오고 떨리지, 힘이 들지 싶었다"며 "운동으로 극복해보려 했던 것 같다. 실제로 많이 좋아진 편"이라고 현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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