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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20일 오후 어도어는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의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민희진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저는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
민희진 이사 사임에 대한 어도어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의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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