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7월 10일 첫 재판…음주 운전 혐의 배제

입력2024년 06월 26일(수) 07:49 최종수정2024년 06월 26일(수) 07:50
김호중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음수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의 7월 10일에 첫 재판을 받는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특정법률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도로교통법(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호중의 첫 공판기일을 내달 10일 오후 2시 30분에 연다.

이날 김호중의 첫 공판엔 증거 인멸 등의 혐의를 받는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이 모 씨와 본부장 전 모 씨, 매니저 장 모 씨도 함께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김호중은 지난달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택시를 들이받고도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호중은 사고 17시간 만에 경찰에 출석했고, 음주측정에서 미감지 판정을 받았다.

당초 음주사실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정황이 드러나자 사고 열흘 만에 음주를 뒤늦게 인정했다. 하지만 역추산 계산으로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려워 음주 운전 혐의는 배제됐다.

이후 김호중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본부장과 함께 지난달 24일 증거인멸 우려로 인해 구속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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