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정정 없다' KBO, 18일 '손아섭 안타' 공식 기록으로 유지…신기록까지 -3

입력2024년 06월 19일(수) 16:57 최종수정2024년 06월 19일(수) 16:57
손아섭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의 손아섭이 통산 2502안타를 유지했다.

KBO는 19일 경기에 앞서 "손아섭의 기록은 번복 없는 안타"라고 밝혔다.

손아섭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손아섭은 1회 주자 없는 1사에서 두산 선발 브랜든 와델의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 방면으로 뻗어나가는 타구를 만들었다. 정수빈이 글러브를 내밀었지만 포구에 실패했고, 손아섭은 2루까지 들어갔다.

기록원은 이를 실책이 아닌 2루타로 판단했다. 이후 손아섭은 박건우의 2루타 때 득점을 올렸고, 이는 브랜든의 자책점으로 기록됐다.

이날 5타수 1안타를 친 손아섭은 통산 2502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박용택이 보유한 2504안타까지 2개, KBO 리그 역대 최다 안타까지는 3개가 남은 상황.

두산은 오늘 KBO에 손아섭의 2루타에 대해 수비 실책으로 기록 정정을 요청했다. 기록 정정 결과에 따라 손아섭의 신기록 달성 일자가 달라질 수 있었다.

KBO는 "기록 정정 신청에 대해 KBO는 7일 이내에 정정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해당 사안은 빠른 판단이 필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금일 신속히 심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종 심의 결과는 번복 없는 안타"라고 강조했다.

결국 손아섭은 2502안타로 최다 안타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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