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김수미 아들, '서효림 父' 장인어른 앞 역대급 뺀질력

입력2024년 06월 16일(일) 14:12 최종수정2024년 06월 16일(일) 14:13
아빠하고 나하고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서효림 남편 정명호와 장인어른이 '동상이몽'을 보인다.

19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가 등장해 장인, 장모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처가집에 방문한 정명호는 소파든 침대든 보이는 곳마다 벌러덩 드러누우며 뺀질이 면모를 과시한다. 그는 "나와서 아빠랑 얘기 좀 해"라는 서효림의 요구에 "아빠랑 무슨 얘기를 해?"라며 장인의 집안일을 돕지 않고 "난 최대한 쉬어야 한다"고 회피한다.

자신의 스스럼없는 행동에 대해 정명호는 "스스로 아들 같은 사위라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서효림의 아빠는 "아들처럼 생각하는 마음은 전혀 없다"며 상반된 입장을 취한다.

이에 대해 서효림은 "남편은 아빠와 전혀 서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동상이몽을 하는 것 같다"고 탄식한다. 더불어 서효림 아빠의 사위를 향한 예상 밖의 속마음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병옥과 그의 둘째 딸 김경선은 딸의 늦은 귀가 문제로 부녀 싸움을 벌인다. 앞서 김병옥 부녀는 가족 내 소외감을 토로하는 아빠를 딸이 이해하며 "아빠가 외롭지 않게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김병옥은 밤 늦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는 딸이 연락도 되지 않자 불안감이 커진다. 걱정만 쌓여가던 중 김병옥은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닌가"라며 마중까지 나가 딸을 기다렸지만, 김경선은 애타는 아빠의 마음을 모른 채 한참 후 귀가한다.

딸을 보자 김병옥은 "왜 연락을 안하냐"며 아빠로서 참았던 감정을 터뜨렸다. 그러자 김경선은 "앞에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냐"라고 대답, 두 사람의 대화는 결국 싸움으로 이어진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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