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비방' 유튜버 재산 2억원 동결 조치

입력2024년 05월 24일(금) 10:29 최종수정2024년 05월 24일(금) 11:27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20) 등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가짜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억대 수익을 올린 30대 유튜버의 재산이 동결 조치됐다.

인천지검 형사1부(이곤호 부장검사)는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한 유튜버 A(35·여)씨의 일부 재산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청구해 법원이 인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징보전 된 A씨 재산은 부동산과 예금채권 등으로 2억 원 상당이다. 검찰은 법원 결정을 토대로 2억 원이 넘는 A씨의 범죄 수익금을 환수할 방침이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최근 기소됐다.

검찰이 유튜브 채널 계좌를 분석한 결과 A씨는 2021년 6월부터 2년 동안 2억5천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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