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가브리엘' 박명수, '찐' 당황 포착…6월 21일 첫방 확정

입력2024년 05월 24일(금) 10:30 최종수정2024년 05월 24일(금) 10:31
My name is 가브리엘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제작사 테오(TEO)가 JTBC에서 선보이는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이 6월 21일로 첫 방송을 확정 짓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편성 확정과 함께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지창욱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거리를 걷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해 각 나라별 '가브리엘'이 교차되는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거리를 걷는 박보검에 이어 중국 충칭의 염혜란, 멕시코 시티의 가비, 마지막 태국 치앙마이 박명수의 장면이 스타일리시하게 교차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티저 영상 속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타인의 삶을 살아간 지창욱은 "한국이랑은 정말 많이 다르다"라고 말해 흥미를 안겼다. 염혜란은 "당신이 계획한 모든 건 어그러질 것이다"라고 말해 예측불가한 새로운 인생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각자의 사전 인터뷰를 토대로 특별한 AI 프로그램 '가브리엘'을 통해 세계 80억 인구 중 실제 한 명의 이름과 매칭된 삶을 살아갈 예정.

영상 말미에는 박명수가 태국 치앙마이의 낯선 거리 한복판에서 "아니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여~"라며 '찐텐'으로 당황한 표정을 지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각지 '가브리엘'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오는 6월 21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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