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이승협 "과거 '슈스케' 지원 후 예선 탈락, 옛 생각났다" [인터뷰 스포]

입력2024년 05월 30일(목) 10:00 최종수정2024년 05월 30일(목) 23:33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 /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이 작품 속 '그시절' 감성을 반가워했다고 밝혔다.

최근 그룹 엔플라잉 겸 배우 이승협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는 평범한 덕후였던 임솔(김혜윤)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 류선재(변우석)가 자살하자 그를 구하기 위해 타임 슬립을 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이승협은 극 중 류선재가 속한 밴드 이클립스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백인혁 역을 맡았다.

작품은 월화극 시청률 1위, 화제성도 방송 내내 상위권을 싹쓸이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이승협은 흥행을 예상했냐는 질문을 받자 "잘 되겠다 보다는 너무 재밌다는 생각을 했다. 코미디 요소들이 많지 않았나. 제가 그런 코믹 요소를 잘 소화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도 너무 재밌다 보니까 장면들을 상상하면서 설렜던 것 같다"고 밝혔다.

2008년도 그 시절 감성을 소화하면서 반갑기도 했다고. 이승협은 "싸이월드, 이어폰, 그 시절 노래들도 좋았다. 특히 비디오 가게.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비디오 가게를 하시기도 했다. 소품들이 정말 반가웠다"고 회상했다.

과거 큰 인기를 모았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대해서도 "맞다. 생각나더라. 저도 예전에 '슈스케'에 지원한 적이 있었다. 정확히 몇 번째 시즌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예선에서 떨어졌다. 중학생 때부터 오디션을 봤기에 옛 생각도 났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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