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세상 떠난 '수사반장' 동료 묘 찾아 눈물 "늘 보고 싶었다" [텔리뷰]

입력2024년 05월 19일(일) 07:00 최종수정2024년 05월 18일(토) 23:01
수사반장 1958 최불암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수사반장 1958' 최불암이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들을 그리워했다.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최종화에서는 박영한(최불암)이 세상을 떠난 동료들의 묘를 찾았다.

이날 시간이 흘러 백발의 노인이 된 박영한(최불암)은 옛 인연들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이후 박영한은 김형사, 조형사, 남형사, 유 반장 묘 앞에 꽃을 놓아주며 "잘 있었냐. 늘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영한은 "여기서 살았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 이계인이 하고 송경철이도 왔었고, 장두식, 박수명 그들이 자주 온다. 자네들이 없으니까 대신 이렇게 해주나 봐"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너희들이 보고 싶어서 그런지 잠이 잘 안 온다"면서 해 떨어질 때까지 잠시 잠에 들었다. 박영한은 "또 봐. 모여있어서 재밌겠다. 안녕"이라 말한 뒤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박명수 딸 민서, 한예종 창작과 최종 합격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 딸 민서…
기사이미지
"첫눈에 반하지 않으면…" 이혼 14…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재혼에…
기사이미지
나나 상대로 '살인미수 역고소'한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기사이미지
에이티즈 산, 밀라노 열애설 해프닝 후 사생…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에이티즈 산이 열애…
기사이미지
한국 여자 농구, 일본 맹추격 뿌리…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 농구가 일본을 꺾고 12년 만…
기사이미지
최수종, 추석 당일 모친상 비보…하…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최수종이 추석 당일 모친상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