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뽀뽀녀 정숙, 이성으로 안 느껴진다더니 "남자 같네" 돌변

입력2024년 05월 17일(금) 15:01 최종수정2024년 05월 17일(금) 15:28
나는 솔로 20기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20기 뽀뽀녀 정숙의 마음이 흔들린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측은 17일 '랜덤 데이트' 후 눈물을 흘리는 영수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은 "랜덤 데이트 선택하겠습니다"라며 랜덤 데이트의 출발을 알리는 제작진의 공지로 시작된다. 직후 영식은 "공주님, 저 왔어요!"라고 힘차게 외치고, 영호 역시 잔뜩 긴장한 얼굴로 "공주님~저 왔어요"라며 누군가를 불러낸다.

잠시 후, 순자는 환한 미소로 "어서 오세요"라고 누군가를 반긴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랜덤 데이트'로 매칭이 확정된 한 커플을 확인한 듯, "삐뽀삐뽀!"라고 '솔로나라 20번지'에 '로맨스 경보령'을 내린다.

그런가 하면 영철은 "안 계시네요, 공주님"이라고 외친 뒤, 제작진 앞에서 "진짜 오묘했죠"라고 알쏭달쏭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반면 정숙은 "남자로 보이지 않았었는데 남자 같네?"라고 누군가를 향한 '반전 속마음'을 드러낸다.

앞서 영수-영식-광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올킬녀' 현숙은 "나 오늘 잠 못 자겠는데?"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영수는 눈물을 참기 위해 스스로 얼굴을 찰싹찰싹 때리다가 결국 거울 앞에서 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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