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엘비스 프레슬리' 남석훈, 하와이서 별세…향년 85세

입력2024년 05월 13일(월) 11:28 최종수정2024년 05월 13일(월) 11:28
故 남석훈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영화 배우 겸 감독 남석훈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배우 한지일을 통해 남석훈이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별세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한지일은 1939년 평양 출신으로, 어린 시절을 서울에서 보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가수로 미 8군 무대에 올랐던 남석훈은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이후 남석훈은 1962년 임권택 감독의 '두만강아 잘 있거라'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어 '푸른 꿈은 빛나리' '철인' '흑나비' '흑표객'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어 1974년 영화 '악명'을 연출하며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정우성 사임·이정재 지분 매각…아티스트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정재, 정우성을 앞…
기사이미지
JMS 정명석, 여신도 성폭행 혐의 1…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기독…
기사이미지
지드래곤 조카 또 생겼다…김민준,…
기사이미지
정명석 징역 33년 선고…'나는 신이다' 파장…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
기사이미지
"父 장례에 고작 20만 원"…A2O LI…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 멤버…
기사이미지
이다해, 中 200억 매출 방송 등장……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다해의 달라진 얼굴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