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밴드 명가=JYP' 데이식스 덕분, 박진영이 자유 보장해줘" [인터뷰 스포]

입력2024년 04월 30일(화) 07:00 최종수정2024년 04월 26일(금) 16:49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는 30일 정규 1집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 발매를 앞두고 서울시 광진구 모처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비롯해 데이식스까지 보유하며 '밴드 명가'로 불린다.

건일은 "JYP가 밴드 명가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는 이유가 데이식스 선배님들이 있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워낙 많은 사랑을 받는 곡들을 발매하셨고, 정말 실력도 너무 출중하시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인데 그 선배님들이 저희 회사에서 먼저 데뷔하시고 활동하셨기 때문에 저희 회사도 밴드에 대한 지식이나, 밴드와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데이터가 쌓이면서 저희가 감사하게도 후배 밴드로 데뷔하면서 데이터를 그대로 적용시키면서 더 큰 시행착오 없이 바로 방향성을 잡고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가온은 "일단 JYP 박진영 PD님을 비롯해서 회사의 분위기가 아티스트의 자유도를 보장해주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도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있고, 그래서 저희도, 데이식스 선배님도,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실 수 있게 해주신다"고 자랑했다.

건일은 "(JYP) 사장님께서 록 밴드를 좋아하신다. 록 밴드를 좋아하시는 만큼 저희에게 관심과 애정도가 남다르신 것 같다. 보실 때마다 늘 응원해주시고 항상 기대를 해주신다. 지난주에 했던 콘서트에도 보러 오셔서 끝나고 많은 칭찬을 해주시고 가셔서 뿌듯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식스와의 비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오드는 "존경하는 선배님이기 때문에 같이 얘기 나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배울 게 많은 분들이다. 배울 수 있는 걸 배워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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