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9세 연하 연인과 10월 20일 결혼 "태어나서 첫 결혼이라 떨려"

입력2024년 04월 24일(수) 10:19 최종수정2024년 04월 24일(수) 10:34
조세호 결혼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10월의 신랑이 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측은 24일 공식 SNS에 "아기자기 조세호, 품절남 대열 합류! 올해 10월 결혼 전격 발표! 팀 내 두번째 품절남 탄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선 제작진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조세호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조세호는 "좋은 소식이 있으면 인사드리겠다고 예전부터 말씀드렸다"며 "날이 잡혔다. 10월 20일"이라고 결혼식 날짜를 밝혔다.

이에 대해 유재석은 "작가님들이 울고 있다. 조세호의 결혼 날짜가 잡혔다는 것에 충격받고 앓아누웠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조세호가 제작진을 향해 "꽃다발까지 준비해주실 줄 몰랐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몰랐어요? 어제 전화했잖아요. 저희가 급하게 꽃다발을 준비했다"고 농담했다.

이와 함께 조세호는 "일단 태어나서 처음 결혼하는거라 많이 떨린다. 잘 준비하겠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유재석에게 처음 결혼 소식을 전했다는 조세호는 "(결혼식에) 오시면 좋지만 너무 바쁘시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바쁘면 못 간다"고 웃음으로 답했다.

앞서 조세호는 9세 연하 연인과 열애 사실을 인정, 연내 결혼 예정임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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