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임예진 "남편과 결혼하고 후회, 신혼 우울증 왔었다" [TV캡처]

입력2024년 04월 23일(화) 21:51 최종수정2024년 04월 23일(화) 21:51
돌싱포맨/ 사진=SBS 돌싱포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포맨' 임예진이 남편과 신혼을 떠올렸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김준현, 임예진, 이상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예진은 "젊잖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그런 사람이랑 결혼을 했다. 신혼 때부터 마음이 바뀌었다. 이거 잘 못했다고"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어 "저는 작을 일에도 잘 웃고 그러는 성격이다. 남편은 학교에서 공부만 하고 그런 사람이었다. 신혼 첫 주 때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웃겼던 얘기를 하는데 남편이 쳐다보더라. 그러다 나를 보면서 '그게 웃겨요?' 하더라. 그리고 밥을 먹더라. 앞에서는 신혼이라 내색은 못했지만 신혼 우울증이 왔다"라고 정반대의 성격을 말했다.

그러면서도 임예진은 "남편이 그래도 신혼 때 했던 말들을 잘 지킨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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