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우빛나·하남시청 신재섭,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MVP 등극

입력2024년 04월 23일(화) 19:19 최종수정2024년 04월 23일(화) 19:25
우빛나 /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서울시청 우빛나와 하남시청 신재섭이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이하 KOHA)은 23일 "여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에 우빛나, 남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에 신재섭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선정에는 한국핸드볼연맹 투표인단, 핸드볼 출입기자단, 14개 실업팀 지도자 86명이 투표인단으로 참여했다. 여자부는 우빛나가 49.7%, 남자부는 신재섭이 38.4%를 득표, 영예의 MVP로 등극했다.

여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우빛나는 시즌 21경기에서 190골로 득점 부문 1위, 97 도움으로 어시스트 부분 2위를 차지하며 서울시청이 정규리그 3위의 성적으로 4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남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신재섭은 172골로 득점 부문 1위, 68도움으로 어시스트 부문 4위를 차지하며 하남시청이 2년 연속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도록 팀을 견인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같은 날 남녀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3백만 원을 지급했다.
신재섭 /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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