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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빛나 /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
한국핸드볼연맹(이하 KOHA)은 23일 "여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에 우빛나, 남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에 신재섭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선정에는 한국핸드볼연맹 투표인단, 핸드볼 출입기자단, 14개 실업팀 지도자 86명이 투표인단으로 참여했다. 여자부는 우빛나가 49.7%, 남자부는 신재섭이 38.4%를 득표, 영예의 MVP로 등극했다.
여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우빛나는 시즌 21경기에서 190골로 득점 부문 1위, 97 도움으로 어시스트 부분 2위를 차지하며 서울시청이 정규리그 3위의 성적으로 4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남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신재섭은 172골로 득점 부문 1위, 68도움으로 어시스트 부문 4위를 차지하며 하남시청이 2년 연속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도록 팀을 견인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같은 날 남녀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3백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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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섭 / 사진=한국핸드볼연맹 |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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