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23일부터 포스트시즌 돌입…신규 캐릭터 코하·마하 공개

입력2024년 04월 23일(화) 10:28 최종수정2024년 04월 23일(화) 10:32
코하 /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23년 11월11일 새롭게 출범한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가 21일 정규리그를 종료하고 초대 왕좌를 가리는 포스트시즌 체제로 돌입한다. 포스트시즌은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전 경기가 열린다.

여자부는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출전하여 23일 3위 서울시청과 4위 삼척시청의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25일 플레이오프(2위 경남개발공사와 준PO승자),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챔피언 결정전(1위 SK슈가글라이더즈와 PO 승자)을 진행할 예정이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단판 승부, 챔피언결정전은 3전 2선승제로 치르지게 된다.

남자부는 정규리그 상위 3개 팀이 출전하여 24일 2위 SK호크스와 3위 하남시청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챔피언 결정전(1위 두산과 PO 승자)을 진행할 예정이다. 플레이오프는 최대 2경기(1차전 2위팀 승리 시 챔프전 진출, 3위팀 승리 시 26일 PO 2차전 진행), 챔피언결정전은 3전 2선승제로 치르지게 된다.

한편 한국핸드볼연맹은 포스트시즌에 맞추어 신규 캐릭터인 '코하'와 '마하'를 신규 출시했다고 알렸다.

누구보다 핸드볼을 사랑하는 '코하'는 H리그의 메인 캐릭터로서 오렌지색 망토를 두른 슈퍼히어로 모습과 H를 양갈래 머리모양으로 스포티하게 형상화하여 H리그의 상징성과 핸드볼의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매력을 귀엽고 친근하게 표현하였으며, 넘치는 에너지와 주체 못하는 끼로 종종 사고도 치지만 핸드볼 공과 함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있으면 용서가 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

'마하'는 ‘코하’의 파트너 캐릭터로 대한민국 H강에서 유유자적 평온한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날아온 핸드볼 공을 던져주다 물 속에서 다져진 빠르고 강한 팔다리와 정확한 완급조절로 천재적 재능에 흥미까지 더해져 핸드볼의 매력에 빠져들며, '코하'의 동료가 된 전설의 하얀 하마 캐릭터이다.

한국핸드볼연맹은 팬들을 대상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코하'의 파트너 캐릭터에 대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네이밍 후보군을 검토한 끝에 최종적으로 '마하'로 명명하였다.

한국핸드볼연맹은 23일부터 시작되는 포스트시즌부터 '코하'와 '마하'를 공개할 예정이며, 매치 MVP에게 부상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트 시즌 기간중 현장 이벤트 및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경품으로 제공하는 한편 H리그 공식 온라인 샵과 경기장 굿즈 샵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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