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후반 30분 김민우 헤더 선제골…한국, 일본에 1-0 리드

입력2024년 04월 22일(월) 23:37 최종수정2024년 04월 22일(월) 23:37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김민우의 헤더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후반 30분 김민우의 헤더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날 한국은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5백 전술을 펼치며 지키는 것에 집중했다. 대신 공격은 다소 단조로운 모습이었다.

한국은 세트피스에서 해법을 찾았다.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태석의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김민우가 헤더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김민우는 후반 13분 교체 출전해 골까지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은 김민우의 헤더골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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