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개최…신솔이·이준호 개인종합 1위

입력2024년 04월 22일(월) 18:08 최종수정2024년 04월 22일(월) 18:08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체조협회는 제천시(시장 김창규),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가 후원하고, 제천시체조협회(회장 오재성)와 공동주관하는 '제79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남자/여자 기계체조에서 각 부분별(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총 324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파리올림픽 메달획득을 노리는 여서정(제천시청)을 비롯해 신솔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이윤서(경북도청), 이다영(한국체대), 엄도현(제주삼다수) 선수, 이준호(천안시청), 류성현(한국체대)가 출전했다.

19일 여자 기계체조 일반부에서는 신솔이가 개인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종합에서는 대학부 이다영, 고등부 임수민(경기체고), 중등부 황서현(전북체중)이 1위에 올랐다.

20일 남자 기계체조 일반부에서는 이준호가 개인종합 1위에 올랐으며, 수원시청이 단체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개인종합에서는 대학부 박승호(한국체대), 고등부 문건영(광주체육고), 중등부 신희제(영남중)가 1위를 차지했다.

21일 남/여 종목별결승 주요 경기 결과는 남자 고등부 문건영(광주체고)이 마루-안마-도마-평행봉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일반부 신솔이가 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 1위, 여자 고등부 임수민이 마루-평균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79회째를 맞는 우리나라 체조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대회였으며,'2025년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제천시 유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자 회의가 개최되기도 했다.

한편, 협회는 5월 4일과 5일까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4 국제대회 출전 선수 및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남자 기계체조)'을 개최하며, 경기결과를 통해 '2024 파리올림픽대회(1명),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대표 등 국제대회 파견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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