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이제훈X이동휘X최우성X윤현수, 전설의 형사 완전체 출격 [TV스포]

입력2024년 04월 20일(토) 13:34 최종수정2024년 04월 20일(토) 13:35
수사반장 1958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수사반장 1958' 전설의 형사 4인방이 출격한다.

20일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극본 김영신·연출 김성훈)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종남 경찰서 '꼴통(?) 1반'의 탄생을 예고하는 박영한(이제훈), 김상순(이동휘), 조경환(최우성), 서호정(윤현수)의 스틸을 공개했다. 훗날 오랜 전설로 남을 이들의 첫 만남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박영한에 이은 조경환, 서호정의 종남 경찰서 입성을 기대케 한다. 먼저 지난 방송에서 밀수범 검거를 위해 출동했던 박영한과 김상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밀수 조직 무리와 총기 대치를 벌이던 박영한이 김상순에게 머리를 가격당해 쓰러지는 예측 불가의 엔딩이 충격을 안긴 상황. 자세한 내막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한편, 캐비닛에 틀어박힌 김상순에게 수사 파트너를 제안하는 박영한의 계획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 다른 사진에는 괴력의 ‘쌀집 청년’ 조경환과 박영한, 김상순의 만남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조경환은 종남시장 상인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동대문파 방울뱀(박정혁)을 한 손으로 제압한 경이로운 힘의 소유자로, 박영한이 그런 그를 수사 1반의 새로운 팀원으로 스카우트하러 온 것이다. 박영한의 경찰증을 호기심 반, 의구심 반으로 노려보는 그의 경찰 도전기에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한주대 교정 가운데 엘리트 대학생 서호정도 포착됐다. 흐트러진 옷과 헝클어진 머리카락, 가슴 벅차게 빛나는 눈빛이 그의 인생 터닝포인트가 될 찰나를 짐작게 한다. 무엇보다 소중하게 움켜쥔 경찰관 지원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 꿈이었던 명수사관이 되기 위해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보장된 미래도 포기한 형사 꿈나무 서호정의 이야기도 기다려진다.

2회에서는 두 신입 형사 조경환과 서호정의 합류로 수사 1반 완전체가 이뤄진다. 여기에 풋풋한 설렘을 불어넣을 박영한과 이혜주(서은수)의 첫 만남도 그려질 전망.

'수사반장 1958' 제작진은 "원조 '수사반장' 형사 4인방이 완성형이었다면 청년 박영한, 김상순, 조경환, 서호정은 조금은 서툴고 부족하기도 한 미완의 형사들이다. 본격적인 출격을 알린 이들의 눈부신 활약과 뭉클한 성장 스토리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수사반장 1958' 2회는 오늘(2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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