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341㎍/㎥' 창원 한화-NC전, 미세먼지로 경기 취소

입력2024년 04월 18일(목) 16:55 최종수정2024년 04월 18일(목) 16:57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창원에서 시즌 첫 미세먼지로 경기 취소 결정이 나왔다.

KBO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KBO리그 규정에 따르면 초미세먼지가 150㎍/㎥, 또는 미세먼지 3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일 때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

오후 4시 40분 기준 창원NC파크의 미세먼지는 341㎍/㎥로 기준치를 초과한 상태다.

미세먼지로 인한 취소는 2024시즌 최초이자 역대 18번째다. 지난해 4월 12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전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미세먼지 취소가 나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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