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이은형, 임신 후 강재준 호르몬 변화에 "감사하면서도 부담" [TV스포]

입력2024년 04월 16일(화) 10:10 최종수정2024년 04월 16일(화) 10:10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결혼 7년 만에 찾아온 선물 '깡총이'(태명)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대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말미에는 '개그맨 12호 부부' 강재준, 이은형이 새 운명부부로 합류할 것이 예고됐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데. 공개된 사전 인터뷰에서 강재준은 "너무 축복 속에서 생긴 아이이기 때문에 더 의젓해지고 아빠가 되기 위해 철이 드는구나"라고 했고, 이은형 역시 "(남편이) 정말 180도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영상에서 강재준은 이은형을 위해 아침부터 건강 주스와 건강식을 만드는가 하면 정성스레 마사지를 해주며 특급 케어에 나섰다. 그러던 강재준은 갑자기 눈물을 보이며 "호르몬이 어떻게 됐나 봐"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왜 우는 거냐"며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여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달라진 남편 강재준에 대해 이은형은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 부담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깡총이가 태어나면 식어버리고 없었던 일로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든다"며 속마음을 밝혔다. 반면 강재준은 "앞으로 지칠 일은 전혀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차 있고 준비돼 있다. 지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는데. 외조의 왕으로 돌변한 강재준과 이은형의 대반전 일상은 22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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