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故 박보람, 데뷔 10주년 신곡도 냈지만…안타까운 사망 [종합]

입력2024년 04월 12일(금) 09:23 최종수정2024년 04월 12일(금) 09:24
故 박보람 사망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슈퍼스타k2'로 사랑받았던 가수 박보람이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했다. 향년 30세.

故 박보람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4월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날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박보람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박보람은 지난 11일 밤 세상을 떠났다. 현재 유족들은 장례 절차를 상의 중이며, 이후 빈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찰은 박보람의 사인을 조사 중에 있다.
박보람 허각 좋겠다 / 사진=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서 박보람은 1994년생으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이하 '슈스케2')로 데뷔했다. 생방송 진출에 성공한 박보람은 TOP8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14년 앨범 '예뻐졌다'로 솔로 데뷔해 '연예할래' 애쓰지 마요' 등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박보람은 지난 2월 '슈스케2' 동기 허각과 함께 새 싱글 '좋겠다'를 발매했다. 또한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어 박보람은 이달 3일엔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공개하며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으나 이날 돌연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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