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신비주의 이미지 깨고 SNS로 대중과 활발 소통 '연일 화제' [ST이슈]

입력2024년 03월 28일(목) 17:25 최종수정2024년 03월 28일(목) 17:25
고현정 /사진=고현정 SNS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톱스타로 신비주의 이미지를 갖고 있던 고현정의 근황 공개, 그가 먹은 저녁 메뉴까지 이슈화 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너무 늦은 시간인 거 알지만 궁금해서요. 혹시 이런 사진도 괜찮을까요?"라며 침실로 보이는 공간을 공개하는가 하면, "저녁 뭐 드실 거예요? 전 오늘 오랜만에 간장 계란밥!"이라며 저녁 메뉴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모지까지 활용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대중들은 고급스러운 접시에 담긴 고현정의 저녁 메뉴에 감탄을 표하며, 그의 요리솜씨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비주의 이미지인 고현정은, 유튜브 웹예능을 통해 이러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요정재형'에 출연해 "저 거기 시집 갔다와서 그런 거 아니냐"라며 이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남들 다 갔다 오는 거 뭐가 조심스럽냐"면서도 "제가 좀 매몰차게. 아무 미련 없다는 듯이 결혼한 모양새가 그런 게 좀 있었다"라며 신비주의가 된 배경을 설명했다.

고현정은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과 결혼해 1남 1녀를 2003년 11월 19일 이혼했다. 이후 각종 루머에도 시달렸던 고현정은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예능프로그램도 2009년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이후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그런 그가 웹예능을 통해 고현정은 정재형이 차린 음식 맛을 칭찬하던 중 정재형이 "현대백화점에서 있어서"라고 말하자 "다행이다. 신세계 아니어서"라고 말해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이처럼 사적인 영역이 베일에 쌓여졌던 그가 SNS를 개설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옹호를 받고 있다. 그의 행보에 계속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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