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결국 입 열었다…누리꾼 류준열 태도 두고 설전 [ST이슈]

입력2024년 03월 18일(월) 18:07 최종수정2024년 03월 18일(월) 18:07
류준열, 한소희, 혜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배우 한소희, 류준열의 열애설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혜리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자신의 감정적 반응에 사과의 말을 전했다. 누리꾼들의 설전을 여전하다.

18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먼저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지난 11월, 8년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혜리는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류준열과 한소희의 하와이 동반 여행 목격설이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자신의 SNS 채널에 하와이 사진과 함께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고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환승 열애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환승을 적극 부인하며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글을 작성했다. 하지만 세 사람에 얽힌 열애와 결별설은 팬들의 설전으로까지 이어졌다. 일부는 한소희를 옹호했고 또 다른 일부는 혜리를 옹호하며 끝없는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와중 이날 오전 디스패치 측은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 타임라인을 공개하며 혜리와 류준열의 관계가 지난해 6월 소원해졌고 11월 결별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15일 자신의 사진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한소희와 만났고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해 환승 이별이 아님을 보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혜리는 SNS를 통해 자신의 사적인 감정을 과하게 드러냈음을 사과했다. 하지만 이루 누리꾼들은 "결별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라고 적은 것은 언급, 11월에도 두 사람의 대화가 있었음에 관심이 집중됐다. 결론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끝이 났으나 장기연애임에도 시기상 빠르게 새로운 인연인 한소희와 열애를 시작한 류준열을 두고 누리꾼들이 끝없는 설전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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