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美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종료

입력2024년 03월 03일(일) 10:06 최종수정2024년 03월 03일(일) 10:06
사진=LG 트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미국에서의 담금질을 모두 마쳤다.

LG 트윈스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2024 스프링캠프를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ISP(Indian School Park) 구장에서 실시한 스프링캠프에는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19명과 선수 42명이 참가했다.

염경엽 감독은 "이번 캠프의 목적은 기존 선수들의 성장이었는데 고참들 중심으로 주전급 선수들이 큰 부상없이 캠프 분위기를 이끌면서 팀이 가고자하는 캠프의 분위기를 한단계 끌어올렸고 팀이 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개인들의 준비가 잘 된 캠프라고 평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프를 진행하면서 타자쪽에서는 기존 라인업이 한단계 더 강해질수 있는 기대감을 만드는 캠프가 됐고, 어린 선수 중에서는 김현종, 김성진, 구본혁 등이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투수쪽에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 손주영과 이상영이었는데 손주영과 이상영이 자기의 매커닉을 찾아가면서 전체적으로 기대감을 주는 시즌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LG 트윈스는 4일 오전 입국해 휴식과 잠실 훈련을 소화하고, 9일 KT 위즈와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삼성, NC, 키움, 샌디에이고와 차례대로 시범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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