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배우 'L씨' 루머 강경 대응 "악의적 비방 선처 無" [공식]

입력2024년 03월 01일(금) 14:11 최종수정2024년 03월 01일(금) 14:12
이서진 안테나 루머 강경 대응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서진 소속사가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일 소속사 안테나는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와 관련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L씨' 사생활 폭로글이 공유됐다. 이니셜로만 작성됐으나, 누리꾼들은 L씨 정체를 두고 이서진이 아니냐며 실명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논란이 커지자 폭로자는 현재 글을 삭제한 상태다.

▲ 안테나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 왔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악성 루머를 만들고 이를 퍼뜨리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 늘 사랑과 응원 보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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