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K리그부터 체크한다…1일 전북-대전·2일 광주-서울 관전

입력2024년 03월 01일(금) 13:20 최종수정2024년 03월 01일(금) 13:20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이 K리그 현장을 찾는다.

대한축구협회는 황선홍 감독이 1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대전하나시티즌전, 2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FC서울전을 관전한다고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2024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올림픽대표팀을 지휘하고 있었지만, 오는 21일과 26일 열리는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연전의 임시감독까지 겸임하게 됐다.

황 감독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탈락과 선수단 내 충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로 어수선한 A대표팀의 분위기를 수습하고,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 모두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황선홍 감독은 K리그 관전을 통해 선수들을 관찰하고, 오는 11일 발표한 A대표팀 명단 구성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연전을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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