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남자 3호 "악플 다 고소해줄 것"…9기 옥순 위한 인맥 총동원 약속[TV캡처]

입력2024년 02월 29일(목) 23:30 최종수정2024년 02월 29일(목) 23:31
사진=SBS플러스, ENA 나솔사계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나솔사계' 남자 3호가 9기 옥순의 고소 대리인을 자처했다.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9기 옥순과 남자 3호가 데이트했다.

원하는 여성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남자 3호는 "키 큰 것도 OK, 하지만 마른 건 NO"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보다 큰 사람 잘 없을 거다. 김연경 빼고는"이라며 배구선수 김연경을 언급했다.

9기 옥순이 "만약 (김연경이) 사귀어 준다고 하면 사귈 거냐"고 묻자, 남자 3호는 "내가 사귀어 주는 거지 걔가 왜 나를 사귀어 주는 거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9기 옥순이 "이거 악플 좀 달려야겠다. 이 발언"이라면서 웃자, 남자 3호는 "뭔 상관이냐. 악플이 달리든 말든. 난 안 볼 건데"라며 웃었다.

이어 남자 3호는 "고맙지 뭐. 고소하고"라며 "내가 다 고소해주겠다. 악플 단 놈들 다 불러라"고 신개념 고소 플러팅(?)을 날렸다.

9기 옥순은 "고소하고 싶은 이유는 너무 궁금한 거다. 어떤 애들일지. 되게 정상적인 애들이 사회에서 가면을 쓰고 이런 걸(악플) 하는 건지"라면서, 남자 3호를 가리키며 "아니면 이렇게 생긴?"이라고 말했다.

남자 3호는 "아이디가 없다. 귀찮다. 만들기도"라고 너스레 떨면서 "걱정 마라 시간 많다. 시간 없어도 다 해주겠다. 내가 변호사를 사든 건너건너 인맥 타고 내가 다 해주겠다"고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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