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측 "유튜브 정산 불이행? 사실 아냐…흠집내기 허위사실 유포" [공식]

입력2024년 02월 29일(목) 22:33 최종수정2024년 02월 29일(목) 22:34
김희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김희재 측이 모코이엔티의 유튜브 채널 정산 관련 주장을 반박했다.

29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모코이엔티 측의 개인 유튜브 채널 정산 관련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티엔엔터는 "지난 2021년 3월경 모코이엔티 황모 대표 측은 김희재 씨의 유튜브 운영을 도와줄 제작사를 소개했다. 이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운영 권한을 소개받은 제작사에 전달한 사실이 있다. 하지만 추후 모코이엔티 황모 대표가 직접 채널 운영에 관여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4월에 첫 콘텐츠가 업로드됐으며, 8월께 황모 대표는 제작사가 잘 못하는 것 같고, 제작비용 대비 수익이 나오질 않는다며 채널 운영권을 다시 돌려줬다. 아티스트에게는 채널을 돌려주고 더 이상 제작을 하지 않겠다고 하며, 지금까지의 모든 수익을 가져가라고 설명까지 했다. 이후 김희재 씨의 유튜브 채널 운영은 지금까지도 소속사에서 자체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코이엔티가 당시 유튜브 채널의 운영권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수익금에 대한 정산 주체는 모코이엔티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창 미반환 건으로 고소했다는 모코이엔티의 입장에 대해서도 경찰서 측에서 아직 아무런 역락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밝히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엔엔터는 "모코이엔티 측은 아티스트 흠집 내기를 위한 허위사실 유포를 올해에도 이어가고 있다. 당사는 법정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공동 운영하며 이익금을 나누기로 하고 업무를 대행했음에도 합의한 수익금을 나누거나 정산서를 제공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산 불이행으로 사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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