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母 죽음 뒤 배후 찾을까…나영희·오민석에 접근 [종합]

입력2024년 02월 29일(목) 22:08 최종수정2024년 02월 29일(목) 22:08
사진=JTBC 끝내주는 해결사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가 어머니 죽음의 진실에 한 발 다가섰다.

2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는 김사라(이지아) 어머니 죽음의 배우가 노율성(오민석)인지 차희원(나영희)인지를 파헤치는 솔루션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사라가 노율성과 재결합을 결심했지만 두 사람의 재결합을 반대한 차희원(나영희)에 의해 솔루션 사무실이 압수수색을 받았다. 차희원은 김사라에게 경고했고, 김사라는 오히려 차희원과 장희진(김시현)이 눈빛을 주고받는 것을 캐치해 사무실 내부 스파이가 장희진이란 사실을 알아챘다.

결국 김사라는 위자료 20억이 걸린 재결합 계약서를 무기로 당당하게 다시금 노율성의 집에 입성했다. 계약서 탓에 내쫓지 못하는 상황이되자 차희원은 과일을 직접 깎아오라고 시키며 김사라의 기 잡으려 했다. 그러나 김사라는 "며느리도 애초에 백년손님이다"면서 제사상에 올라가는 것처럼 손질한 과일을 가져가 시집살이를 맞받아쳤다.

차희원의 서재에 몰래 침입해 일정 등을 캤고, 권대기(이태구)와 강봄(서혜원)은 나유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택시기사를 미행했다. 택시기사는 늦은밤 한 옥외주차상에서 누군가와 접선했고 거기엔 차희원이 있었다.

차희원은 택시기사에게 출국할 것을 지시했고, 택시기사는 노율성에게 접근했다. 사실 택시기사는 차율로펌의 운행팀장으로 차희원의 기사 공득구(박성일)였다.

아직 차희원과 노율성이 어떤 식으로 공득구와 엮여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 이에 김사라는 공득구를 만나 압박했다. 일부러 공득구가 누구에게 이야기할지 알아보기 위함이었다. 공득구는 노율성에게 자신이 의심받고 있다는 걸 전하며 노율성과 차희원 양측에 2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용만 당한 채 버림받고 말았다.

자신의 목숨까지 위험할 뻔했던 걸 알게 된 공득구는 김사라 어머니를 데려간 것이 자신 역시 사주받아 움직인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나유미 사건에 대해서도 묻자, 공득구는 담배 한 대 피겠다는 핑계로 도주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