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9기 영식·옥순 "이대로라면 99% 최종선택" 핑크빛 [텔리뷰]

입력2024년 02월 29일(목) 07:00 최종수정2024년 02월 28일(수) 23:59
나는솔로 / 사진=SBS플러스 나는솔로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영식과 옥순 사이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28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솔로' 모솔특집에서 출연진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옥순과 데이트 중에 10살 나이차를 말했다. 이어 영식은 "주변에서 10살 '연하 만나냐 네까짓게'라는 말을 옥순님이 그런 얘기 듣고 서운해하면 불편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옥순은 "어쨌든 저는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더 싫을 거 같다. 제가 싫다기보다는"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대화가 잘 되는 거 같아서 좋은 거 같다. 지금의 마음으로는 99%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옥순은 "데이트 느낌 받은 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배려심이 있는 거 같다. 자상하고 말도 생각보다 잘하신다. 다음에 기회 되면 데이트해봐도 좋을 거 같다"라고 밝혔다.

영식은 "살면서 여성 분하고 대화를 하면서 침묵 없이 이렇게 즐거웠던 게 처음이다. 5박 6일을 옥순님한테 써도 아깝지 않은 거 같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옥순님만 괜찮으면 옥순님이랑 계속 시간을 쓸 거 같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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