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벤츠' DJ, 배달원 사망 사고 전 중앙선 침범 1차 사고

입력2024년 02월 27일(화) 10:23 최종수정2024년 02월 27일(화) 10:23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DJ 예송(본명 안예송)이 당시 이미 1차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사망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부장검사 이준동)는 DJ 예송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상·도주 치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DJ 예송은 지난 3일 새벽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고 벤츠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 배달원 A씨를 치어 숨지게 했다. 당시 DJ 예송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

DJ 예송은 이미 중앙선을 침범해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다 A씨를 친 것으로 밝혀졌다.

대검찰청의 상습 음주운전 엄정 대응 지시에 따라 DJ 예송의 벤츠 차량은 몰수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