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이수민·원혁, 첫 1박2일 여행…이용식 증거 수집 [텔리뷰]

입력2024년 02월 27일(화) 07:18 최종수정2024년 02월 26일(월) 23:19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이수민 원혁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수민과 원혁이 이용식의 허락 아래 첫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딸 이수민과 예비 사위 원혁의 첫 1박 2일 여행을 지켜보는 이용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이수민 원혁 / 사진=SBS

이날 이수민과 원혁은 이용식의 허락을 받아 부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기차에서부터 얼굴을 맞대고 애정행각을 벌였고, VCR을 지켜보던 이용식은 애써 억지웃음을 지었다.

이어 원혁은 이수민에게 다가가 뽀뽀를 시도했다. 이에 이수민은 카메라를 의식하며 "하면 안 된다"고 밀어냈다.

두 사람은 부산의 한 호텔을 찾았다. 하룻밤을 보낼 방 안엔 침대가 하나뿐이었다. 이에 이용식은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 해당 장면을 촬영했다.

이를 모르는 원혁은 "웰컴 투 환상의 나라"라며 "아직 놀라기는 이르다"고 오션뷰를 자랑했다. 이용식은 조용히 두 사람의 모습을 계속해서 촬영했다.

두 사람은 와인을 개봉하며 본격적으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준비에 나섰다. 이어 이수민과 원혁은 제작진에게 은근히 눈치를 줬다. 이에 제작진은 "저희 나가겠다"며 철수했다.

마침내 원혁과 이수민은 카메라도 없이 단 둘만이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이들의 모습을 본 황보라는 "머리가 많이 망가졌네"라고 이용식의 눈치를 봤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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