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실망 안겨줬다" 이강인, 렌전 45분 만에 교체+혹평 세례

입력2024년 02월 26일(월) 10:12 최종수정2024년 02월 26일(월) 10:13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PSG는 26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 프랑스 리그앙 23라운드 렌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 경기로 PGS는 16승6무1패(승점 54)를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지켰다. 렌은 9승8무6패(승점 35)로 7위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미드필더로 경기에 출전했다. 이강인은 하프 타임까지 45분을 소화했지만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공격포인트는 물론 단 하나의 슈팅 장면도 없었다,

결국 이강인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마르코 아센시오와 교체되며 이날 임무를 마쳤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기대했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드리블에 있어서 낭비를 보였고, 렌 진영에서 피할 수 있었지만 몇 번의 기회를 넘겨줬다. 여러 상황에서 그는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고 혹평을 남겼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에게 다닐루 페레이라, 뤼카 에르난데스와 함께 팀 내 최저 평점인 3점을 남겼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88%(28/32), 기회 창출 1회, 볼 경합 성공률 50%(3/6)를 기록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6.3점을 줬다. 이는 PSG 필드 플레이어 중 가장 낮은 점수다.

한편 이강인은 손흥민에게 대든, 소위 '탁구 게이트' 사건으로 곤혹을 치렀다. 이강인은 직접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용서를 구했고, 손흥민이 이를 받아주며 둘의 갈등은 봉합됐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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