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트랙' NCT 태용 "마음 토해낼 수 있는 공연 10년 걸려, 또 만날 수 있을 것"

입력2024년 02월 25일(일) 17:16 최종수정2024년 02월 25일(일) 18:09
NCT 태용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CT 태용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5일 NCT 태용의 첫 단독 콘서트 '2024 TAEYONG CONCERT TY TRACK(2024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이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 말미, 태용은 팬들에게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들의 행복이 저의 행복이다. 제가 행복을 찾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 같다. 제가 없을 때에도 잘 있으리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재밌었다. 행복했고, 콘서트를 하면서 언제 또 이런 콘서트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나름대로 제 마음 속 안에서는 제가 토해낼 수 있는 공연이 10년이 걸렸는데 언젠가는 그런 공연을 또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제가 계속 여러분들과 함께 있을 거니까"라고 덧붙였다.

또 태용은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강하게 클 수 있었던 것 같다. 한 팀의 리더로서, 8명의 말 안 듣는 애들이랑 개인이 다 다르지 않나. 저도 물론 특이하고 별난 놈이지만 그래도 강하게 클 수 있었던 것 같다. 더 좋은 사람, 안정적인 사람이 되어서 무대에 설 수 있는 거니까 저를 믿어주시면 이런 무대 얼마든지 더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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