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최민식 '뻥'에 "날고 기어서라도 갔어야 했는데" 사과

입력2024년 02월 25일(일) 11:24 최종수정2024년 02월 25일(일) 11:31
한소희 최민식 김고은 / 사진=DB,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한소희가 선배 최민식의 농담을 재치 있게 받았다.

한소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제가 날고 기어서라도 갔어야 했는데 선배님의 한 번의 뻥을 제가 감히 가져가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최근 개봉한 영화 '파묘' 무대인사 현장이 담겼다. 주연 최민식, 김고은 등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며 소통하는 모습이다.

그러던 중 최민식이 "이 자리를 축하해 주러 후배 한 분이 오셨다. 한소희 씨 아시죠?. 소희야, 일어나 봐"라고 외쳤다. 관객들이 술렁이자 "뻥이다. 죄송하다.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농담했다.

갑자기 소환된 한소희는 선배 최민식의 농담을 유쾌하게 받아친 것. 그러면서 "파묘 2/22 개봉 절찬상영 중"이라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1 주연으로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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