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정보시스템 신규 운영

입력2024년 02월 25일(일) 10:18 최종수정2024년 02월 25일(일) 12:29
사진=대한체육회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앞서 새롭게 정비된 국내종합대회 정보시스템을 개시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각 경기 현장에 적용하며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통합 대회 관리체계를 위해 국내종합대회 운영시스템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추진했으며, 지난 2년간 전국 규모 대회의 대회 정보화 운영이 가능하도록 종목단체별 대회운영시스템의 재구축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전국(동계)체육대회 운영 환경 개선에 따라, 참가신청 기간에 선수 본인 참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에 맞춘 기능을 개설하고 시도체육회에서 종합점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신속한 체전 운영 및 효율화를 구현했다.

또한 일별 신기록 및 다관왕, 경기 진행 상황, 종목별 대회 영상 등 대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PC에 제한 없이 접속해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반응형으로 개발해 사용자 편의성을 도모했다.

동계체전 외에도, 역대 전국체육대회 홈페이지를 개편해 대한체육회의 전신인 조선체육회 때(1920년)부터의 국내종합대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스포츠 데이터를 '대회별 참가자수 추이', '대회별 종목 추이', '시도별 득점/순위 추이' 등 통계·분석 정보로 제공함으로써,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최대화했다.

앞으로도 대한체육회는 국내종합대회 시스템뿐만 아니라 종목단체별 전국대회도 함께 전문·생활 통합을 위한 대회운영시스템 재구축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효율적인 대회 운영과 체육인의 전반적인 활동·실적·이력 관리의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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