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작' 조정석, 신세경=손현주 딸 사실 알았다 "스승님의 혈육?" [TV캡처]

입력2024년 02월 24일(토) 23:11 최종수정2024년 02월 24일(토) 23:11
세작 / 사진=tvN 세작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이 신세경의 정체를 알게 됐다.

24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이인(조정석)이 강몽우(신세경 )가 강항순(손현주 )의 딸인 것을 알게됐다.

이날 방송에서 어의는 이인에게 대죄할 것이 있다며 "김제남이 기대령과 형제와 다를 바 없는 친구의 혈육이라고 했다. 저는 그떈 정체를 모르고, 단지 저를 도와주셨던 적이 있어 은혜를 갚으려던 것 뿐이었다. 기대령을 살핀 것은 김제남의 부탁을 받아 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인은 김제남은 어의가 이인에게 한 말이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강몽우가 자신에게 어떤 뜻을 품고 있었던 거냐고 묻자 김제남은 "3년 전 다 죽어가는 몸으로 절 찾아온 후 반역의 뜻을 품고 있다고 고백하며 도움을 요청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기대령의 뜻은 가상하나 실패를 할 것이 분명하기에 그저 무사하기만을 바랐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저를 의심하는 건 당연하다. 저 또한 전하를 의심했다. 성군 흉내는 내는 게 아닌가 했다. 그러나 전하를 뵙자마자 의심은 사라졌다. 기대령을 찾아가 제 뜻을 전했고 그 이후로는 사사로이 만나거나 연통을 전해 받은 적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저는 이곳에 올 때 이미 죽음을 각오했다. 다만 기 대령이 죽지 않고 깨어난다면 그 뜻을 한 번 깊이 들어봐 주십시오. 어찌하여 연약한 몸으로 전하께 나왔는지 그 마음을 한 번만 헤아려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이인은 "나도 기대령의 진심을 무사히 듣고 싶다. 무사히 깨어날 수만 있다면"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제남은 "참으로 황송합니다. 이 집안의 죄인도 구천에서 기뻐할 것. 하나 인 혈육이 역모 죄인으로 죽는 것을 면하게 되었으니"라고 전했다.

이인은 "방금 뭐라 했소. 하나뿐인 혈육? 몽우가 스승님의 혈육이란 말씀이오?"라며 강몽우가 강항순의 딸임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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