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아파트404' 제니·정하, 양세찬·차태현 배신에 충격…헛웃음 [텔리뷰]

입력2024년 02월 24일(토) 07:00 최종수정2024년 02월 23일(금) 22:31
아파트404 첫방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파트404' 제니가 5년 만에 예능에서 추리력을 발휘했다.

23일 첫 방송된 tvN '아파트404'에서는 1998년으로 떠난 입주민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는 유재석과 차를 타고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유재석이 구경 나온 주민 아주머니들과 살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모습을 본 제니는 "어르신들이 신나셨다. 제가 저기서 과자 먹고 있었는데 별로 관심 없으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제니는 추리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단서들을 조합해 금괴가 욕조 안에 있단 사실을 알았다. 추리력을 발휘해 406호 욕조에 있던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데 성공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차태현이 때마침 화장실 문을 열자 제니는 "뭐 없다. 조금만 더 꼼꼼히 보려 한다"고 둘러댔다.

곧 제니는 욕조 안에 검은색 가방과 종이를 발견했다. 하지만 금괴는 없었고, '오후 5시까지 금괴 가방을 들고 탈출하라'는 지령만 있었다.

이미 금괴 사실을 알았던 차태현이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이를 금괴를 숨겨둔 상태였던 것.

제니는 누군가가 금을 빼돌렸다 생각하고 유재석과 양세찬에게도 이 사실을 공유했다. 하지만 금괴를 챙겨간 사람의 정체는 밝혀내지 못했다.

그러던 중 금괴 가방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가 2명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차태현도 깜짝 놀랐다. 금괴 가방을 들고 독식한 이는 양세찬이었다. "나 상처받을 것 같아"라던 제니는 헛웃음을 지어 폭소를 안겼다.

정하도 배신감을 드러내며 "이제 알겠다. 예능"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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