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주찬, '어떤가요' 녹음 비하인드 오픈

입력2024년 02월 22일(목) 18:55 최종수정2024년 02월 22일(목) 18:26
골든차일드 주찬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주찬의 신곡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찬의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어떤가요' 녹음 비하인드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떤가요'의 녹음에 임하는 주찬의 다양한 모습과 인터뷰를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녹음실 부스로 들어선 주찬은 헤드폰을 끼고 '어떤가요'의 애절한 후렴구를 열창했다. 곧바로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감미로운 보이스를 쏟아내는 주찬의 모습에 디렉터는 "너무한 거 아니냐"라고 칭찬을 쏟아냈고,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리는 그의 모습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녹음이 이어졌다.

주찬은 끊임없는 녹음과 모니터링을 반복하며 한 음절까지도 놓치지 않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너무 스탠다드한 것 같다"라며 고민 끝에 여러 스타일의 애드리브를 시도, 부드럽고 깔끔한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카메라 앞에 선 주찬은 "골드니스(골든차일드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께 서프라이즈 같은 신곡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푹 빠져서 들으실 수 있게 열심히 부를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설렘 가득한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주찬은 "여러분들에게 너무 친숙하고 익숙한 곡이기 때문에 어떻게 다가가게 될지 많은 걱정과 고민이 된다. 저의 리메이크곡 '어떤가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는 그의 활기찬 모습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돼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주찬은 '어떤가요'의 애절함과 애틋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전반부는 빈 공간을 채워가는 담담한 음색이 매력적으로, 90년대 감수성이 묻어나는 아날로그의 정취와 함께 공명한다.

또한 경계선을 넘어 고조되는 곡의 후반부는 현대적인 리듬 구성과 몰아치는 스트링 섹션을 배치해 눌러 온 감정들을 모두 폭발시키며,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배가돼 더욱 깊은 낭만과 여운을 선사한다.

주찬만의 감성으로 재탄생한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어떤가요'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주찬은 뮤지컬 '파가니니'에 주인공 파가니니 역으로 캐스팅돼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지는 무대에 오른다. 죽는 순간까지도 예술가로서의 당당함을 잃지 않은 파가니니의 굳건한 자신감을 주찬만의 색깔로 풀어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