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3 '나의 해피엔드', 장나라→소이현 과몰입 방지컷 공개

입력2024년 02월 22일(목) 16:14 최종수정2024년 02월 22일(목) 16:35
나의 해피엔드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의 해피엔드'가 과몰입 방지를 위해 현장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측은 22일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선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재원의 스펙터클한 감정선을 그려내고 있는 장나라가 촬영을 준비하며 여유롭고 미소 짓고 있다. 또한 상대 배우와 장면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등 연기 열의를 쏟고 있다.

손호준은 특유의 너그럽고 호탕한 웃음으로 화목한 분위기를 북돋았다. 특히 장나라와 손호준은 딸 허아린 역을 맡은 최소율에게 각별한 애정과 다정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소이현은 악랄함으로 빌드업된 권윤진과는 180도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소이현은 격렬한 대립을 펼치고 있는 장나라와 나란히 걸어가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과몰입'을 방지했다.

또한 촬영을 준비하며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열독하던 이기택은 잠시 촬영이 중단되자 상대 배우를 향해 따뜻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를 드리우고 있다.

묵직한 관록의 연기로 남다른 부성애를 표현하고 있는 김홍파는 인자하고 푸근한 웃음을 보여줬다. 김홍파는 최소율의 깜찍한 애교에는 무장해제 미소를, 장나라의 장난스런 표정에는 쾌청 웃음을 지었다.

등장할 때마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박호산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시원하게 반전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박호산은 기발한 애드리브와 재치 넘치는 리액션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나의 해피엔드' 속 선후배 배우들의 남다른 연기 열정과 돈독한 팀워크가 빛을 발하면서 '웰메이드 심리 스릴러'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나의 해피엔드' 배우들의 끝나지 않은 '진정성 열연'의 진수를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나의 해피엔드' 15회는 2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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