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6일부터 2024년 홈경기 시즌권 판매…입장료 동결 결정

입력2024년 02월 22일(목) 11:04 최종수정2024년 02월 22일(목) 11:09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24년 홈경기 시즌권을 판매한다고 22일 알렸다.

시즌권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BO 정규리그 73경기를 지정된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으로, 중앙 테이블석(2인, 3인)과 챔피언석, 서프라이즈석, K9/K8/K5석에 한해 정상가 대비 20~30% 할인해 판매한다.

중앙테이블 2인석은 495만2000원, 3인석은 696만3750원이며 챔피언석은 259만5000원이다. 서프라이즈석은 128만3250원, K9석 81만9000원, K8석 75만6800원, K5석 61만1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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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 재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1차 판매는 2월 26일 11시부터 29일까지이고, 신규 구매자 대상 판매는 3월 4일 11시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구매는 1인 1좌석으로 제한되며,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법인 고객은 티켓링크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KIA는 또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4 KBO 시범경기 중 토요일, 일요일 경기(16~17일 KT전) 입장권 판매도 실시한다.

경기 5일 전인 3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입장권 예매는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장 판매는 1~3매표소에서 이루어지고, 경기 개시 1시간 30분 전부터 시작된다.

입장권 가격은 성인 5천 원, 중고등학생 3천 원이며, 3층 전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챔피언석, 테이블석 등 특별석은 성인, 청소년 구분 없이 성인 요금인 5천원이 적용된다. 초등학생, 경로(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단, 매표소에서 무료 입장권을 수령해 입장해야 한다.

평일 경기는 챔피언석, 중앙테이블석과 3루 일반석에 한하여 무료로 개방되며, 모든 좌석이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한편, 2024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입장료는 동결되었다. 스카이박스는 실내 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 1인당 가격을 주중 5천 원, 주말 1만 원 인상하여 10인실 기준 주중 65만 원, 주말 70만 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구단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티켓을 예매할 경우 포인트를 부여하는 포인트 제도가 올 시즌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홈경기 티켓 구매 1회당 1K 포인트가 적립되며 3K 적립 시 베이직 등급, 5K 적립 시 레드 등급, 10K 적립 시 블랙 등급이 부여된다. 블랙 등급이 부여되면 홈경기 입장권 4매에 한하여 30분 선예매 해택이 주어진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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