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측 "중소건설사 사내이사? 임대업 하는 가족 회사일뿐" [공식입장]

입력2024년 02월 21일(수) 13:19 최종수정2024년 02월 21일(수) 14:18
박민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중소건설사 사내이사 활동 보도와 관련해 가족 회사라고 해명했다.

21일 비즈한국은 원스톤의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박민영은 지난해 4월 25일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라고 전했다.

박민영은 2018년 6월 처음 사내이사로 등재돼 2021년 6월 임기 만료됐으나, 지난해 4월 다시 사내이사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스톤의 소재지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법인 소유 건물로, 박민영의 전 연인 강종현 씨와 관련된 빗썸 관계사 아이티 직영 휴대폰 매장이 1층에 자리했다.

박민영은 첫 취임 당시 가족과 거주 중인 청담동 자택은 원스톤에 담보로 제공해 21억6000만원의 부동산 대출을 받게 해줬다.

다만 소속사 후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해 스포츠투데이에 "해당 회사는 박민영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건물을 사서 임대업 하는 게 전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티 직영 휴대폰 매장은 이미 임대가 만료된 상태로, 전 연인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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