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주우재, 냉철한 댓글 평가에 자체 피드백 "나 혼자 오징어" [TV캡처]

입력2023년 12월 09일(토) 19:34 최종수정2023년 12월 09일(토) 19:47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댓글을 보고 안무를 다시 맹연습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쇼!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데뷔 무대를 치른 주주 시크릿·원탑의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주 원탑의 'SAY YES'(세이 예스)의 연습 영상이 공개되면서 댓글창에 댄서 출신 가수 김종민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본업 천재' 면모에 극찬이 이어진 가운데, 다만 주우재는 댓글을 보고 며칠 동안 춤을 맹연습했다고 밝혔다.

주우재는 "댓글을 보는데 종민이 형이랑 영케이 칭찬이 많지 않았나. 중간에 댓글이 턱 걸리는 게 있더라. '왜 너 혼자 흐물거리고 있냐'. 이 댓글을 인식하고 영상을 다시 봤더니 나 혼자 오징어 같더라"고 말했다.

하하는 그런 주우재를 "네가 숏폼, 챌린지(짧은 안무)에 익숙해져서 그런 거다"고 위로했다.

힘없는 춤선을 인정한 주우재는 "최근 2~3일 동안 손을 쫙 뻗는 연습을 했다. 또 (김) 종민 형을 보고 비슷하게 맞추려고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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