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경기 할 생각에 설레" 실검 1위 '꽃미녀 파이터' 약 4년 만에 로드FC 복귀

입력2023년 12월 08일(금) 22:35 최종수정2023년 12월 08일(금) 22:40
이수연 / 사진=로드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9, TEAM AOM)이 오는 16일 굽네 ROAD FC 067에서 '은행원 파이터' 이은정(29, 팀 피니쉬)과 대결한다.

약 4년 만에 로드FC 무대로 복귀하는 이수연은 지상파 최초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수연은 타격, 그라운드 모든 방면에서 준수하며, 뒤로 빼지 않는 근성을 갖췄다. 상대인 이은정 또한 절대 물러나지 않는 파이터이기에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수연은 성공적인 복귀를 위해 혹독한 훈련을 견디고 있다.

다음은 이수연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안녕하세요. 로드FC 이수연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4년 만에 첫 데뷔 전이었던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다시 경기를 할 생각에 너무 설레고, 기쁩니다.

한편으론 걱정도 많이 되네요.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경기인 만큼 실망시켜 드리진 않을까'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화끈한 경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경기 뛸 수 있게 해주신 로드 관계자분들과 대표님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한편 굽네 ROAD FC 067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TV로는 SPOTV2, 온라인에서는 다음스포츠, 카카오TV,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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