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그랑프리 파이널 2년 연속 銀…김연아 이후 첫 연속 메달 쾌거

입력2023년 12월 08일(금) 21:49 최종수정2023년 12월 08일(금) 21:50
신지아 /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15, 영동중)가 2023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신지아는 8일 중국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열린 2023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해 프리 스케이팅 기술점수(TES) 68.18점, 수행점수(PCS) 63.49점을 받았다.

합계 합계 131.67점을 받은 신지아는 총점 200.75점으로 최종 2위에 올랐다.

신지아는 김연아 이후 18년 만에 2년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아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작년에 이어서 오늘도 좋은 결과 받을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프리를 앞두고 긴장이 많이 되어서 스스로에게 집중을 많이 하려고 했다.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1위는 일본의 시마다 마오가 차지했다. 마오는 2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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